또 도시 만들고 노가다 해야하는 흔해빠진게임
광고보고 또 속아 다운받았다가 빛의속도로 삭제

전체적으로 양판전개에 그림퀄이 뛰어나지도 않고 내용도 뻔하다.
흐름상 명계에서 별로 오래 얘기한것같지도 않은데 중간중간 뜬금없이 나오는 정보들의 출처로 계속 활용되는데 처음엔 그냥 그랬구나 했는데 대체 얼마나 대화를 오래한건지 계속나와

소설말고 소설속 이현석이 만든 드라마가 드라마화됬으면 좋겠다ㅋ

롤토하면서 보면 재밌음

이게 무슨 스켈레톤인지ㅋㅋ 모든 명령 흡수가능한 미친테크놀리지 로봇이지.. 그래도 작가 아이디어가 넘치는지 거의 언데드의 활용방법 999가지로 책을 쓸정도로 다양하게 사업하는데 은근 그럴싸하다ㅋㅋ
완결까지 재미있게 본듯

귀여운맛에 보긴하는데 큰 위기없이 끝까지 너무 잔잔한 느낌이라 후반은 좀 지루하다

광고만 보고 다운받으면 후회한다
건물짓고 업그레이드 하고 채집이 필요한 운영게임.
좀비디펜스는 재미있긴한데 방향전환이 부드럽지 않고 ui도 옜날게임같이 복잡하다. 심지어 과금유도도 심해서 비추

피해자들의 치열한 전투와 복수
희노애락이 다있다.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들을 또 위주로 연주하셔서 취향맞으면 완전 추천

웃음코드가 안맞으면 그닥...
좀 유치하고 막 웃기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