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진도가 너무 느려서 소설도 봤는데 소설도 정말 재밌었다. 질질끌지도 않고 기승전결 완벽한 현대 복수물

간만에 개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목이 좀 뭐같아서 안땡겼는데 보길잘한듯
완전 추천

짧고 굵다. 꼭 읽어보시길

판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는 소설

제목이 너무 양판소라 진입장벽이 큰듯
제목만 무시하고 보면 후회 안함 존잼임
단 편수가 너무 많아서 보다 좀 지치는감은 있음

꿀잼

소설쓰는 소설답게 확실히 필력이 좋다. 하지만 가볍게 양판소를 읽으려는 사람이 보기에는 좀 피곤하다.그리고 주인공이 쓴 소설 분량이 비중이 너무 크게 나옴. 그렇지만 취향안맞어도 볼정도로 흡입력있다

천마의 탄생이라니 귀하다
나노마신과 이어지는 세계관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음

싸움 끝내는데 좀 많이 오래걸리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남

아포칼립스물을 찾다가 미스터쿼카 나는살아있다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서 바로 완결까지 달린 작품. 먼치킨은 아니지만 나는 살아있다 주인공보다 훨씬 강하고 드물긴 하지만 웃음포인트도 있다. 성격도 빠구없는 거친 성격.
역시 유명작가답게 마무리까지 깔끔한 엔딩. 간만에 재미있게 본듯

스토리 요약 : 강릉 좀비 디펜스